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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들의 나무_Trees of the islands' 2024. 4. 30~5. 21

최종 수정일: 4월 23일




섬들의 나무_Trees of the islands

/남해/ Fiji/ 통영/ 신안/ 제주/ Madagascar/





▶전시 제목 : 섬들의 나무_Trees of the islands

▶전시 기간 : 2024. 4. 30~ 5. 21

▶전시 장소 : O’s Gallery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1길 7, 공간오즈 1층 (T. 070-4477-9954)

▶관람 시간 : 10:00~19:00(월요일 휴무)

어린왕자 책 속에 나왔던 바오밥나무는 어떻게 생겼을까? 섬에 있는 나무들은 어떤 모습일까? 남해, 피지, 통영, 신안, 제주, 마다가스카르의 나무들을 볼 수 있는 이열(Yoll Lee)의 전시가 4월 30일부터 용산 ‘오즈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가 이열(Yoll Lee)은 2013년 ‘푸른나무’ 시리즈를 시작으로 국내의 섬 나무 시리즈, 그리고 이탈리아 ‘올리브나무’와 마다가스카르 ‘바오밥나무’, 피지의 맹그로브 등 해외의 경이로운 나무들을 소개하고 있는 나무 사진가이다. 이번 ‘섬들의 나무’ 전시는 작가가 지난 5년간 작업한 섬들인 마다가스카르, 제주, 신안, 통영, 피지, 남해 이렇게 6개 섬 지역 나무들 중에 대표작들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첫 나무 사진 전시인 ‘푸른나무’ 시리즈 이후 이열 작가는 ‘숲’ 시리즈와 ‘꿈꾸는 나무’ 시리즈를 제외한 모든 작업에서 나무에 조명을 주어 촬영하였다. 해가 지고 난 후 어두운 밤에 나무에 조명을 주는 ‘라이트 페인팅’ 기법을 주로 사용하였는데, 조명의 색과 종류, 확산의 정도와 밝기 등을 섬세하게 조절하여 살아 있는 나무에서 받은 각 나무의 느낌을 그만의 방식으로 다시 사진에 투영하였다. 마치 인간 세상의 주인공이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처럼, 나무에 조명을 주는 작업을 통해 ‘나무도 인간과 똑같은 이 지구의 주인공’이라는 주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작가에게 조명은 나무를 주인공으로 만드는 일종의 ‘시각적 장치’인 셈이다.


 이열 작가의 사진은 실제 존재하는 나무를 촬영한다는 점에서 다큐멘터리적인 요소가 있으나 나무에 조명을 더하여 단순한 기록이 아닌, 작가의 주관적 의도가 가미된 사진을 만든다는 점에서 또한 파인 아트의 속성을 띄고 있다.


 많은 섬 지역 나무들이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는 그만큼 각 지역에 자생하는 다양한 나무들을 볼 수 있다. 아프리카의 섬 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밥나무, 피지의 맹그로브와 레인 트리 그리고 망고나무, 제주의 폭낭(팽나무), 신안의 느티나무, 남해의 당광나무, 통영 죽도의 동백나무 등이다. 자생하는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른 종류의 나무를 보며 작가는 지역적, 정치적, 인종적으로 다양한 인류가 나무처럼 평화로이 어울려 사는 가상의 세계를 떠올렸다고 한다. 


‘사실 작은 섬이나 큰 육지나 지구 차원에서 보면 결국 섬일 뿐입니다. 우리 인간도 각자 하나의 섬이라는 인식을 하고 서로 돕고 어울려 나무들처럼 아름답게 살면 좋겠어요’ 이열 작가의 말이다. 용산 ‘오즈 갤러리’ 재개관 초대전인 ‘섬들의 나무’ 전시는 5월 21일까지 열린다.

이 열 | Yoll Lee


나무 사진가

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예술의숲’을 꿈꾸고 있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 졸업

-이태리 밀라노의 ‘유럽 디자인대학‘Istituto Europeo di Design’ 사진학과 졸업


-개인전-


2024 3. 6 ~ 2024. 3. 25 "남해신목_시간의 기억"

남해 (남해유배문학관)


2023. 12. 5~ 2023. 12. 17 "녹색낙원_피지"서울 (비움 갤러리), “물 위의 나무, 맹그로브” 하남시 (갤러리_다)

2023. 10. 10 ~ 2023. 10. 31 "통영신목"통영시 (갤러리 미작)

2022. 8. 2 ~ 2022. 8. 16 "신안신목_우실"

시흥시 (소전미술관), 광주광역시(예술이빽그라운드)2021. 5. 4 ~ 2021. 5. 15 "제주신목_폭낭"

서울 (LeeSeoul gallery)


2020. 2. 2 ~ 2002. 2. 29 “신들이 사랑한 나무, 바오밥”

서울 (ARTFIELD GALLERY)


2018. 11. 20 ~ 2018. 11. 27 “Trees Generations”

Bari, Italia (Fortino Santa Antonio), 서울(ARTFIELD GALLERY)


2018. 3. 26 ~ 2018. 4. 29 “인간 나무”

서울 (ARTFIELD GALLERY)


2017. 11. 29 ~ 2017. 12. 9 “꿈꾸는 나무”

서울 (ARTSPACE HOSEO)


2017. 6. 9 ~ 2017. 6. 25 "히말라야" 

서울 (Gallery Munrae)


2016. 10. 20 ~ 2016 11. 2 “숲(Forest)” 

서울 (ARTSPACE HOSEO)


2016. 7. 4 ~ 2016 7. 17 “시인의 얼굴” 

서울 (A-Tree Gallery)


2015. 7. 8 ~ 2015. 7. 13 "나무“

서울 (갤러리 인덱스, A-Tree Gallery), 봉평 (Art in Island)


2015. 2. 4 ~ 2015. 2. 28 "푸른 나무 3“

서울 (A-Tree Gallery)


2014. 1. 11 ~ 2014. 1. 22 "푸른 나무 2"

서울 (Gallery Arte22) 


2013. 5. 30 ~ 2013. 7. 15 “ 푸른 나무(Blue tree)”

서울 (갤러리 중 서울, 부천, 용인점, iT 갤러리, 캔손 갤러리)


2009. 7. 22 ~ 2009. 8. 10 “바람이 분다“ 

서울(W Gallery) 


2009. 5. 4 ~ 2009. 5. 16 “Number”

서울(이룸 갤러리) 


2008. 12. 3 ~ 2009. 1. 11 “흐르는 꽃”

서울(김영섭사진화랑) 


1998. 10. 8 ~1998. 10. 20 “C'era una volta il nudo, e poi...”

Milano, Italia (Famiglia Artistica Milanese), 서울 (갤러리 May) 


총 20여 회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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