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인디프레스 갤러리
(서울 종로구 효자로 31)
기간: 3월 21일-4월 2일
'한국스마트협동조합'이 ‘북서울신협’과 장기간 협의 끝에, 한국스마트협동조합에서 마련한 기금의 6.6 배까지 예술인들을 위한 대출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씨드 머니를 모으기 위한 아트 페스티벌이 '싸앗페'이다.
예를 들어, '씨앗페' 전시에 오셔서 200만 원짜리 작품을 사시면 그 작품의 작가에게 100만 원이 돌아가고, 나머지 100만 원은 기금이 되어 그 6.6 배인 660만 원이 힘든 예술가들에게 저금리(5%) 대출로 쓰이게 된다.
전시는 3월 21일부터 4월 2일까지.
'예술의숲 사회적협동조합'도 함께 주최하는 이 페스티벌의 전시에 ‘신안신목’ 시리즈 중에 가장 많이 판매되었던 두 사진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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