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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쓰러져 울 때... (머니투데이,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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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시를 보고 돌아가던 '아주머니'가 지하철에서 쓰러져 불안장애 증상을 호소한 여학생을 안아주었다.

그리고 '나무를 보면 맘이 편해진다'며 전시장에서 선물 받은 나무 사진 엽서를 선물로 주었다.

...


'나무 사진가인 이열 작가의 '남도 나무' 사진전에 전시됐던 사진이다. 이 작가는 "제 나무 사진이 학생에게 작은 위안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해왔다'


기사 전문: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31317503628638&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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